기대도 있겠지요.
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
이 년 저 년 할 것 없이
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년이 란 것입니다.
그럼 여러분, 어떤 년을 맞아도 잘 살아야 합니다.
내덕이야 내덕[목차]
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세사람이 길을 잃고 식인종에게 잡혔다.
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자, 추장이 한가지 제안을 했는데
"느그들 거시기 길이를 합쳐서 30cm가 안되면 죽인다."
한사람이 27cm, 또 다른 사람이 2cm, 나머지 한사람이 1cm여서 간신히
살았다.
풀려난 세사람 하는 말,
27cm인 남자 : 나 아니면 너희들 다 죽었을걸.
2cm인 남자 : 그래도 난 1cm보단 길었다, 뭐.
1cm인 남자 : 까불지 마. 내가 흥분하지 안했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, 뭐.
유형별 퇴근인사[목차]
이승복형 : 나는 야근이 싫어요 !
나폴레옹형 : 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.
갈릴레이형 : 그래도 나는 퇴근한다.
김구형 : 나의 첫번째 소원도 퇴근이요, 두번째 소원도 퇴근이며, 세번째 소원도 퇴근이다.
이순신형 : 내가 퇴근했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!
노태우형 : 이 사람 지금 퇴근합니다.
콩이야기[목차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