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법 램프를 주었다.
미국의 부호가 램프를 닦아 내는 순간 '펑' 하며 램프의 요정인
지니가 나타났다.
"주인님 세가지 소원을 들어 드리겠읍니다.!"
먼저 미국 부자가
"나는 록키 산맥에 있는 내 별장에 내 첩과 같이 있도록 해 줘"
라는 말이 끝나자 그는 사라졌다.
그리고 프랑스 바람둥이가
"나는 프랑스의 내 애인과 함께 알프스로 보내줘"
라는 말과 함께 그도 사라졌다.
그러나 어차피 도망다녀야 되는
마피아가 마지막 소원을 이렇게 말했다.
"심심하니까! 아까 개네들 다시 불러줘!"
정치서적 베스트 10[목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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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영구집권은 없다 - 박정희 지음
2. 쿠테타 길라잡이 - 전두환 지음
3. 전두환 무작정 따라하기 - 노태우 지음
4. 예순, 잔치는 끝났다 - 전두환.노태우 공저
5. 대통령 일주일만 하면 노태우만큼 챙긴다 - 전경련 지음
6. 어떻게 잡은 정권인데 - 김영삼 지음
7. 저는 떡값을 하나도 모르는데요 - 김현철 지음
8. 조금만 받았다고 말하면 세상이 즐겁다 - 김대중 지음
9. 20대의 쿠테타, 60대의 내각제 - 김종필 지음
10. 벙어리 삼룡이 - 최규하 지음
흑인의 비애[목차]